영주시는 오는 20일까지 정부의 총체적 안전관리실태 점검에 따라 관내 액화석유가스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영주시는 오는 20일까지 정부의 총체적 안전관리실태 점검에 따라 관내 액화석유가스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LPG충전소 2개소, 판매업체 28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반 1개반(3명)을 편성, 사업장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실태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