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재해운동 목표를 달성한 경북 북부 8개 사업장이 지난 20일 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도원(원장 김영덕)으로부터 무재해목표달성 인증패 및 인증서를 받았다. 지도원에 따르면 8개 사업장은 무재해 18배를 달성한 (주)한화 구미사업장, 5배를 달성한 (주)TSK Water예천수질환경사업소, 1배를 달성한 현대엔지니어링(주) 김천혁신도시AB6 아파트현장, 삼성물산(주) 구미Smart City현장, 동부건설(주) 영주시 관내국도대체우회도로현장,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주)한화건설 김천녹색미래과학관 건설현장, (주)서브원 구미Solar N-Type2기 건설공사 현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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