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장 7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 주저리 열리고..." 지난달 30일 오후 경산시 남산면 전지리의 한 포도원에서 농부들이 청포도 수확을 앞두고 막바지 손질에 분주하다.
- 기자명 권성준기자
- 승인 2014.06.30 22:08
- 지면게재일 2014년 07월 01일 화요일
- 지면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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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7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 주저리 열리고..." 지난달 30일 오후 경산시 남산면 전지리의 한 포도원에서 농부들이 청포도 수확을 앞두고 막바지 손질에 분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