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공무원들이 양파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양파팔아주기에 나섰다. 지난해만해도 농협에서 20㎏들이 한 자루에 1만3천원 하던 수매가가 올해는 6~7천원 선으로 떨어졌다.
- 기자명 오종명기자
- 승인 2014.07.02 21:07
- 지면게재일 2014년 07월 03일 목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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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무원들이 양파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양파팔아주기에 나섰다. 지난해만해도 농협에서 20㎏들이 한 자루에 1만3천원 하던 수매가가 올해는 6~7천원 선으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