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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군수 “예천, 신도청시대 ‘경북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신도시 인근에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추진…고부가가치 농특산물 개발 복지농촌 건설

이상만기자 smlee@kyongbuk.co.kr 등록일 2014년07월08일 21시06분  
이현준 군수는 "선거운동을 하면서 약속했던 공약은 반드시 해결해 우리 예천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압도적인 지지율로 재선에 성공한 이현준 군수는 신 도청 이 전지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며 웅도 예천건설에 민선 6기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군수는 민선 5기 눈부신 활약으로 중앙부처 도 단위 각종 평가에서 대거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며 주민들의 찬사를 얻었다.

경북일보가 민선 6기 이군수의 공약에 대해 알아보고 신 도청 이전지인 예천건설에 대한 방향을 들어본다.

△민선6기 예천군수로 당선된 소감은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저를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재선 군수로 당선시켜 주신 군민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5만 군민이 하나로 화합하고 단결해 신 도청시대에 걸 맞는 지역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해 군정을 이끌어 왔다.

또한, 선거운동을 하면서 약속했던 공약은 반드시 해결하여 우리 예천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재선 군수로 당선된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지난 4년간 사심 없이 군민들과 소통하면서 군정을 추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선거운동 기간, 상대 후보를 일체 비방하지 않았고, 오로지 지난 4년간 군정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 등 정책선거로 군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지금까지 어떤 선거보다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치렀다고 자부한다.

△지난 임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뜻 깊었던 성과는

-지난 4년 군정을 이끌면서 가장 뜻 깊었던 일은 아무래도 23일간 개최된 2012예천곤충바이오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는 점이다.

600여 공직자와 5만 군민이 혼연 일체가 되어 85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가고, 국제곤충학회로부터 '세계최고의 곤충산업 축제'로 인정받았다.

그 외에도 3년 연속 경상북도 농정대상수상, 국민권익위원회의 지방자치단체 청렴도 평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균형집행 3년 연속 최우수,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대상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경북도청 이전을 앞두고 예천군에서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내년 중순, 도청이 예천·안동으로 이전 개청을 하고, 130여개의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이 이전하면 그야말로 우리 예천이 '경북의 중심'에 우뚝 서게 된다.

이에 따라 신도시 주거 공간 확보를 위해 1차 분양 승인된 아파트 1천287세대중 90% 이상 분양되었으며, 앞으로 3천700여세대를 추가 건설하기 위해 설계 중에 있어 인구증가 및 군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신도시 인근에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조성 중인 제2농공단지를 조속히 마무리하며, 제3농공단지를 추가 조성하여 지역 경기를 활성화시키고 일자리를 늘려 나가겠다.

또한, 예천읍 도심에 맛 고을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고, 한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을 마무리하여 문화와 레저를 즐길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

△민선 6기 예천군정은 어디에 역점을 두고 이끌어 가실 계획인지

-우리 예천이 경북의 새로운 중심 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결집시킬 것이다.

또한, 일자리를 늘려 사람이 찾아오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어 젊고 생동감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

농업 군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도청신도시 근교 신선채소류 생산단지 조성, 6차 산업 육성 등 고부가가치의 농 특산물을 개발하여 복지농촌 건설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겠다.

△마지막으로 군민들께 하고 싶은 말씀은

-군정 추진에 다양한 의견을 수렴, 반영하고, 삶의 현장을 구석구석 누비는 등 주어진 사명의 길을 당당하게 헤쳐 나가 신 도청시대 경북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민들과 전 공무원 등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

이제 우리 예천군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주민통합과 행복의 시대를 열겠다.

군민 모두가 잘사는 예천, 행복한 예천을 만들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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