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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군수 “희망 넘치는 ‘새로운 군위’ 재창조”

다양한 소득작물 개발·지원…천혜의 자연환경 활용 도농공존 청정도시 건설

이만식기자 mslee@kyongbuk.co.kr 등록일 2014년07월09일 22시08분  
김영만 군위군수는 "군민 모두가 활짝 웃는 화합과 희망의 군위 건설을 위해 신명과 열정을 바쳐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지난 6.4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와 위대한 선택으로 저에게 영광스러운 소임을 맡겨 주신 군민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군민 여러분의 무한한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겸손한 자세로 "군민 모두가 활짝 웃는 화합과 희망의 군위 건설을 위해 저의 온 신명과 열정을 바쳐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제부터 군민화합과 희망이 넘치는 새로운 군위를 재창조하겠다는 일념으로 화합으로 희망찬 군위라는 슬로건 아래 '함께하는 균형복지', '활력있는 지역경제', '살맛나는 부자농촌', '봉사하는 섬김행정'을 군정방침으로 하여 군위의 역사에 길이 남을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겠다고 설명했다.

△군수 출마하면서 지역민들에게 느낀점은 ?

-이번 군수 선거에 출마하면서 "내 고향 군위에 살고 계시는 우리 농민들이 잘 살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며 소외계층이 대접받고 군민이 주인이 되는 웃음이 넘쳐나는 행복한 군위를 만들겠다"고 군민여러분께 굳게 약속했다.

저는 그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이며, 군민이 바라고 군민과 함께하는 희망찬 군위 건설을 위해 앞으로의 군정 기본방향을 말씀드리면서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구하고자 한다.

◇풍성하고 생동감 넘치는 농촌생산기반 조성으로 부자농촌을

우리 군은 전형적인 농촌지역입니다.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토마토, 딸기 양액 재배단지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소득 작물을 개발·지원하고 농산물유통단지내 가공공장을 건립하여 농산물 명품 가공 상품을 개발하는 등 농업의 소득증대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축산농가에는 축사환경개선과 축산폐수 자원화, 조사료 생산지원을 확대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경북대 농대 실습장과 경북농민사관학교, 친환경농업연구센터를 접목하여 군위를 우수한 첨단 농업기술을 갖춘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조성하겠다.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제도를 대폭 강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고, 장애인과 어르신들을 위해 읍·면사무소 2층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다.

또한, 노인 일자리사업 확대 전담기관을 설치하고 경로당 운영지원을 더욱 확대하는 등 어르신들이 안정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마을 공동 홈 사업을 추진하여 독거노인들의 소외감 해소에도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청정도시 군위를 만들어 삶의 질 높이겠다.

팔공산, 위천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지역의 특성을 살려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청정도시를 만들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우보면, 의흥면, 산성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면서 소보면, 효령면, 부계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도 국가지원을 받아 연차적으로 추진하겠다.

또한, 군위의 젖줄 위천을 자연친화적 친수공간으로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겠다.

◇지역별 맞춤형 문화, 관광벨트를 조성

다양한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지역별 맞춤형 문화, 관광벨트를 조성하겠습니다.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사업을 보다 내실있게 추진하고 중앙선 복선 전철화 사업으로 발생하는 폐철로을 활용한 테마열차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삼국유사 가온누리와 고로 인각사를 연계한 새로운 관광지를 조성하여 차별화된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군민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져오겠다.

또한, 효율적이고 현실감 있는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개발·추진해 군위를 참교육 인재육성의 요람으로 만들겠습니다.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실천으로 예능, 체육, 문학 등에 자질이 있는 학생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군민과 함께하는 군민에게 봉사하는 섬김행정을 실천

우리 군위군의 주인은 군민이라는 당연하고도 확실한 사실을 이 자리에서 강조하고 싶습니다. 저와 군위군의 모든 공무원들은 이제 군민의 동반자가 되어

군민을 진정한 주인으로 섬기고 모실 것입니다.

군민여러분께서는 이제 달라진 군위군정의 모습을 느끼고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창조적이고 적극적인 군정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또한, 행정편의 위주의 각종 관행과 제도를 과감히 개혁하여 새롭게 변화된 위민행정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더불어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바탕으로 군민이 원하는 최상의 상품을 만들어 제공함으로써 군민이 주인이 되는 친절봉사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갈라진 민심을 어떻게 치유할 것인지?

-이제 청군, 백군으로 나누었던 운동회가 끝나고 학생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수업을 시작하듯 지난 6월 4일 지방선거를 치르면서 군민들간에 갈등과 반목, 오해와 불신을 모두 끝내고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여 희망찬 군위의 미래를 위해 매진해야 할 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제가 먼저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진심을 다해 군민 모두를 끌어안을 것이다. 더 낮은 자세로 군민들속으로 깊숙이 파고 들어가 군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 하나라도 더 크게 더 귀하게 듣겠습니다.

아울러 모든 군정현안은 소통과 대화로 군민과 손 잡고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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