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북초등학교(교장 김조한)가 도서진흥법에 따라 폐기 예정인 도서 800여권을 본교 및 분교 3학년생 6명의 가정에 기증해 이들의 집이 '손에 잡히는 나만의 도서관'으로 재탄생됐다.
- 기자명 김성대기자
- 승인 2014.07.10 21:10
- 지면게재일 2014년 07월 11일 금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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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화북초등학교(교장 김조한)가 도서진흥법에 따라 폐기 예정인 도서 800여권을 본교 및 분교 3학년생 6명의 가정에 기증해 이들의 집이 '손에 잡히는 나만의 도서관'으로 재탄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