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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 군수 “밝은 미래 역동적인 민생 청도 건설”

창의적인 신 농업 경제 선도…동남권산업 중추기능 창출

김경곤기자 ggkim@kyongbuk.co.kr 등록일 2014년07월20일 21시51분  
이승율 청도군수는 "앞으로 4년은 온 군민이 화합하고 단결하여, 새로운 변화로 살기좋은 청도, 군민의 삶의 질이 윤택해지는 밝은 미래 역동적인 민생청도를 만드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앞으로 4년은 온 군민이 화합하고 단결하여, 새로운 변화로 살기좋은 청도, 군민의 삶의 질이 윤택해지는 밝은 미래 역동적인 민생청도를 만드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군정 운영방침을 밝혔다.

이 군수는 또 "그동안의 모든 경쟁과 갈등의 요소들은 역사의 용광로에 집어 던지고 이제 온 군민이 화합하고 단결해 새로운 민선6기의 역동적인 민생 청도시대를 함께 열어가겠다"며 "우리 청도는 기름진 들판, 산자수명한 고장으로 예로부터 사람들이 살고 싶은 곳이요, 죽어서도 유하고 싶어하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명고을이다"고 말했다.

이 군수의 민선6기 제9대 청도군수로서 '역동적인 민생청도'를 목표로 다섯가지 군정운영 방향을 들어봤다.

△첫째, 군민을 섬기는 봉사행정으로 신뢰받는 자치행정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불합리하거나 행정편의 위주로된 각종제도,규제, 관행 등을 과감히 개혁해서 주민편의 위주의 봉사행정, 깨끗하고 투명한 열린 행정, 안전한 사회복지행정, 군민과 함께하는 참여행정, 원스톱 인허가 민원처리 조직개편 등 새롭게 변화되는 군정의 모습을 반드시 보여드리겠습니다.

△둘째, 창의적인 신농업경제 선도로 농민 기본생활 보장이 되는 살기좋은 농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청도의 토종농산물을 한국의 대표 브랜드화 하여 몸에 좋고 안전한 국가적인 특산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청도반시, 복숭아, 대추, 딸기, 사과 등 2차 상품으로 가공할 소규모 농산물가공단지를 조성하여 농산물 다품종 명품화 사업으로 농가소득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소싸움장을 정상화하여 군민소득증대, 예산확보를 철저히 하여 농민자녀 학자금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현재 건립중인 청도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 산동·산서지역 농산물유통센터 2개소를 추가 건립하여 향후 생산농가와 농산물유통센터의 역할 분담을 통해 농가는 생산에만 전념하고 농산물 선별 및 상품화와 판매 역할은 농산물유통센터와 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수행하게 되어 규모화, 전문화, 대형화로 대외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며 또한, 군민들이 땀 흘려 지은 농산물을 제값을 받도록 하고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할 것 입니다.

그리고 자연농약 생산시설 및 공동작업장 설치 등 친환경유기농업단지를 조성하며 군민에 대한 유기농법 교육 및 유기농 품질인증 획득을 도와 농가소득을 증대에 기여하고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자원화시설)을 설치하여 청정청도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동남권 산업의 중추기능을 창출하겠습니다.

-지역발전을 견인할 도로, 철도망 확충을 위한 대구권 광역전철 청도 연장사업, 운문령, 마령재 터널 개통사업 등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을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조하여 국책사업으로 조속히 추진하고, 청도~밀양간 국도 개량사업과 매전~건천간 도로사업은 임기내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국제신공항 배후 산업단지 조성, 기업유치와 지역청년의 창의적 활동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이뤄 먹고사는 것이 해결되는 친환경 창조경제 청도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넷째, 따뜻한 공동체와 힐링청도를 만들겠습니다.

-지역사회에 소외계층이 없고, 어르신을 잘 모시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행복공동체 복지청도를 구현 하겠습니다.

노년층이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소외계층, 홀몸어르신 등 불우노인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복지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습니다.

청도시장 및 청도버스정류소 등 다중집합장소 주변에 장애인 전동보장구 수리센터를 개설 운영, 노인요양시설 증축 및 주야간보호시설 신축 등 치매시설 확충으로 노인복지를 강화하고

여성의 적극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장애인 및 청소년의활동 공간을 확대하는 시책을 다양하게 개발하여보다 체계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청도군은 농촌지역으로서 타 지역과 비교해 영농에 따른 아기 출산 후 임산부와 아기를 간호할 인력과 시설이 없고 최근 국제결혼에 따른 다문화 가족의 증가로 이중주여성 중 출산 임산부들이 아기를 간호 할 전문지식이 부족하며 대도시와 같이 임산부와 아기들이 위생적이고 쾌적한 간호를 제공 받을 수 있는 공공시설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므로 임산부 및 아기전용 공공시설 건립을 추진 하겠읍니다.

관광·휴양·치유를 하는 한국 제1의 힐링청도를 만들겠습니다.

우리군은 70% 산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유서 깊은 문화유산과 천혜의 관광자원을 이용하여 산림치유 휴양 관광 휴양시설과 백두대간 생태로 조성, 자연과 순환하는 에코주택단지 개발 등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우리군의고유문화와 연계시켜 체험형관광상품으로 개발하여 관광, 휴양, 치유로 이름난 힐링청도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다섯째, 교육, 인문, 정신, 예술, 체육 활성화로 품격 있는 문화시대를 열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꿈을 우리지역에서 펼칠 수 있도록 인재육성 장학사업을 확대하고, 공교육지원을 강화하여 특성화된 고등교육기관 유치에 노력하겠습니다.

군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생태 친수공간을 조성하여 자연과 문화기능이 강화된 예술촌, 창작촌, 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최근 교육의 패러다임이 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입시위주 경쟁 교육, 가출 및 자살, 인터넷 중독, 따돌림과 학교폭력 등의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해 산림의 휴양·치유 기능뿐만 아니라 숲속에서의 산림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그 대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청도군은 165억원의 국비를 들여 2016년까지 만드는 국가기관인 청도 국가산림교육센터가 운문면 일대에 부지 18ha, 건축연면적 1천700㎡의 규모로 교육공간, 체험공간, 힐링공간, 녹지공간 등으로 조성되어 영남권을 아우르는 산림교육·체험·탐방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으로 숲에서 배우고, 즐기고, 나누는 녹색복지국가의 국민행복을 실현하고 산림을 활력 있는 일터·쉼터·삶터로 새롭게 가꾸면서 새마을발상지, 신화랑풍류체험벨트 지구, 청도 우리정신 글로벌화 교육특구와 연계하여 인성교육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 군수는 "군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혼신의 노력을 하고 군민 여러분께서 청도 발전에 헌신하라는 특명을 주신 것으로 알고 '일하는 군수', '발로 뛰는 군수', '약속을 지키는 군수', 민선6기의 5대 군정방향 추진에 박차를 가해 꿈과 희망이 있는 '밝은 미래 역동적인 민생청도 만들기' 위해 군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약속하고 군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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