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한의대생 동아리인 '월오사암침 연구회'와 상주시농민회(회장 강현보)가 최근 발대식을 가지고 오는 25일까지 모서면과 공성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방 무료 진료 봉사활동에 나서 칭찬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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