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민족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였던 이육사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이육사 문학축전'이 26일 안동시 도산면 이육사문학관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 기자명 오종명기자
- 승인 2014.07.24 21:57
- 지면게재일 2014년 07월 25일 금요일
- 지면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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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민족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였던 이육사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이육사 문학축전'이 26일 안동시 도산면 이육사문학관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일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