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미국 동부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캐이브스 밸리 골프장에서 열린 인터내셔널크라운 4라운드 경기에서 박인비가 16번 홀에서 경기를 마치고 대회장을 찾은 교민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 기자명 연합
- 승인 2014.07.28 21:27
- 지면게재일 2014년 07월 29일 화요일
- 지면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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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미국 동부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캐이브스 밸리 골프장에서 열린 인터내셔널크라운 4라운드 경기에서 박인비가 16번 홀에서 경기를 마치고 대회장을 찾은 교민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