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미국 동부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캐이브스 밸리 골프장에서 열린 인터내셔널크라운 4라운드 경기에서 박인비가 16번 홀에서 경기를 마치고 대회장을 찾은 교민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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