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농협은행 대구 영업본부장인 안홍기씨가 최근 고향인 상주에서 부친상을 치루며 들어온 부의금 중 1천만원을 지역 인재육성 및 교육발전에 사용해 달라며 상주시장학회에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
- 기자명 김성대기자
- 승인 2014.07.29 21:17
- 지면게재일 2014년 07월 30일 수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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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 농협은행 대구 영업본부장인 안홍기씨가 최근 고향인 상주에서 부친상을 치루며 들어온 부의금 중 1천만원을 지역 인재육성 및 교육발전에 사용해 달라며 상주시장학회에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