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본부장 채원봉)은 지난 5, 6일 양일간 다문화가정 어린이 12명 등 모두 53명의 초·중학생을 경주 환경농업교육원에 초청, '식사랑 농사랑 어린이 농촌문화 체험캠프'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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