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점관리 나서

문경시는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위원회를 거쳐 문경읍 하초리 산20-7번지 등 125개소의 취약지역 지정에 대한 서면심의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집중호우로 인해 산림재해 발생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물적, 인적자원 피해의 예방을 위해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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