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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청정 영덕' 농수특산물 특판행사

29~31일 포항영일대 광장, 내달 2~4일 서울서 개최

최길동기자 kdchoi@kyongbuk.co.kr 등록일 2014년08월21일 21시00분  
영덕 농수특산물.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로하스 인증을 받고 이후 8년동안 연속으로 로하스인증을 계속해서 받을 정도로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는 경북 영덕군에서는 오는 민족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농·수·특산물 특판행사에 나선다.

이는 청정 영덕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전국에 홍보하고 직거래를 통해 지역 농가의 수입을 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는 포항 영일대 광장에서 열리는 경상북도 우수한우농수산물 직거래장터에 참가하며 9월 2일~3일에는 서대문구청, 9월 2일~4일에는 송파구청에서 열리는 추석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지역 농수특산물 판매에 나선다.

8년 연속 로하스인증을 받은 청정 환경과 전국 평균 일조량 2천304시간보다 400시간이상 더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하는 영덕군에서 자라난 과일은 다른 지역의 과일보다 더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특히 추석 차례상에 오르는 대표적인 과일인 사과는 풍부한 일조량과 일교차가 큰 환경 속에서 해풍을 받으며 커 당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하여 전국의 소비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배 역시 높은 당도와 아삭거리는 시원한 맛으로 재구매 비율이 높다.

이번 특판행사에는 사과, 배 등 각종과일과 함께 영덕의 새로운 소득작물인 고사리, 해풍시래기와 키토산 한과, 건어물 등 추석 차례상에 꼭 필요한 품목 위주로 구성해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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