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찰서는 26일 보안협력위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추석명절을 맞아 가족들을 북한에 두고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지역의 북한이탈주민 10여 명을 초청해 사랑 나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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