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가을을 알리는 듯 비가 그친 하늘은 푸르디푸르다. 26일 오후 경북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한 농가 마당에서 김숙자(68)씨가 햇볕에 참깨 말리기에 분주하다.
- 기자명 권성준기자
- 승인 2014.08.28 20:20
- 지면게재일 2014년 08월 29일 금요일
- 지면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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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가을을 알리는 듯 비가 그친 하늘은 푸르디푸르다. 26일 오후 경북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한 농가 마당에서 김숙자(68)씨가 햇볕에 참깨 말리기에 분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