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대형공사장 35개사 대표와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9일 대회의실에서 '건설현장 안전사고 대책 및 추석 명절 근로자 체불임금 제로화'회의를 가졌다.
- 기자명 황기환기자
- 승인 2014.09.01 21:50
- 지면게재일 2014년 09월 02일 화요일
- 지면 8면
- 댓글 0
경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대형공사장 35개사 대표와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9일 대회의실에서 '건설현장 안전사고 대책 및 추석 명절 근로자 체불임금 제로화'회의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