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A&C가 4일 포항시 북구 양학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쌀 50포를 기탁했다. 양학동주민센터는 기탁된 쌀을 지역내 기초수급자 등 5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 기자명 장상휘기자
- 승인 2014.09.04 21:04
- 지면게재일 2014년 09월 05일 금요일
- 지면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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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A&C가 4일 포항시 북구 양학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쌀 50포를 기탁했다. 양학동주민센터는 기탁된 쌀을 지역내 기초수급자 등 5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