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매 치는 아이들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닷새 앞둔 3일 포항제철유치원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아이들이 떡매를 치며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닷새 앞둔 3일 포항제철유치원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아이들이 떡매를 치며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