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인사의 비대위원장 영입 무산 파동 등으로 사면초가에 처한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소속 의원들로부터 공개 퇴진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회의실이 텅 비어 있다.
- 기자명 연합
- 승인 2014.09.15 21:58
- 지면게재일 2014년 09월 16일 화요일
- 지면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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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인사의 비대위원장 영입 무산 파동 등으로 사면초가에 처한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소속 의원들로부터 공개 퇴진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회의실이 텅 비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