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상주 팔음산포도 영농조합법인(대표 김시연)이 최근 포도 1만 3천상자(트럭 15대분)를 싣고 서울 가락동 농산물 도매시장으로 출발하기 전 초매식을 가져 눈길을 모았다.
- 기자명 김성대기자
- 승인 2014.09.22 21:37
- 지면게재일 2014년 09월 23일 화요일
- 지면 11면
- 댓글 0
전국 최고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상주 팔음산포도 영농조합법인(대표 김시연)이 최근 포도 1만 3천상자(트럭 15대분)를 싣고 서울 가락동 농산물 도매시장으로 출발하기 전 초매식을 가져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