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상주 팔음산포도 영농조합법인(대표 김시연)이 최근 포도 1만 3천상자(트럭 15대분)를 싣고 서울 가락동 농산물 도매시장으로 출발하기 전 초매식을 가져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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