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경북도의원(포항시)이 26일 열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조합회의에서 제4기 조합회의 의장으로 뽑혔다.
조합회의는 예산 심의·결산, 행정사무 감사, 조합 운영에 필요한 규정 제·개정 등 경제자유구역청 운영 전반을 감시·견제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조합회의 위원은 17명이고, 의장 임기는 2년이다.
김 의장은 "투자유치 활성화 등으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개발이 성공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희수 경북도의원(포항시)이 26일 열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조합회의에서 제4기 조합회의 의장으로 뽑혔다.
조합회의는 예산 심의·결산, 행정사무 감사, 조합 운영에 필요한 규정 제·개정 등 경제자유구역청 운영 전반을 감시·견제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조합회의 위원은 17명이고, 의장 임기는 2년이다.
김 의장은 "투자유치 활성화 등으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개발이 성공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