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 가곡의 향연'이 29일 오후 포항 효자아트홀에서 열려 참석한 성악가(왼쪽부터 베이스 김대엽, 바리톤 권용일, 테너 손정희, 테너 이광순 , 소프라노 박찬경, 소프라노 김현주. 소프라노 마혜선, 소프라노 박재연, 소프라노 이정신, 메조소프라노 변경민)들이 '희망의 나라로'를 열창하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 기자명 이종현기자
- 승인 2014.09.29 22:22
- 지면게재일 2014년 09월 30일 화요일
- 지면 1면
- 댓글 0
'가을맞이, 가곡의 향연'이 29일 오후 포항 효자아트홀에서 열려 참석한 성악가(왼쪽부터 베이스 김대엽, 바리톤 권용일, 테너 손정희, 테너 이광순 , 소프라노 박찬경, 소프라노 김현주. 소프라노 마혜선, 소프라노 박재연, 소프라노 이정신, 메조소프라노 변경민)들이 '희망의 나라로'를 열창하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