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의 경북지식재산센터는 2일 오후 2시 포항상공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브랜드 개발 및 권리화 지원사업 최종보고회를가졌다. 최종보고회에서는 경북도 담당자와 브랜드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IP 스타기업 세영정보통신 등 10개 경북지역 수혜 기업 대표들을 대상으로 용역수행기관들이 지난 중간보고회에서 자문을 받은 내용을 토대로 BI 및 CI를 수정, 보완한 브랜드 최종결과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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