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온 발효로 오랜시간 빚어낸 깊은 맛
군위군 우보면 선곡리에 소재하고 있는 팔공산 술도가는 100% 국내산 쌀 사용으로 깔끔하고 감칠맛 나는 술맛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하 130m청정 암반수물을 사용하는 팔공산 술도가는 '미소막걸리' '미소동동주'를 주 생산품목으로 하고 있으며 옛 농주의 전통 발효 기법을 고집하며 전통주의 명맥을 잇고 있다.
발효시간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인공발효제를 사용하지 않는 중저온 발효로 오랜 시간이 빚어낸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팔공산 술도가 제품의 특징이다.
팔공산 술도가는 군위군 쌀 가공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질 좋은 군위군 쌀을 공급받아 전 제품을 생산 중이다.
현재는 군위군 전역을 비롯한 의성, 칠곡, 대구와 구미까지 판매망을 넓혀 소비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 영덕주조, 새송이·울금막걸리
- 영양초화주, 후추·꽃 속 꿀 들어간 은은한 향
- 칠곡 애련재, 설련·취국·홍로
- 문경새재양조장, 문경만복탁배기
- 울릉우리술, 독도사랑 생막걸리
- 청송양조장 주산지, 70년간 지켜온 전통 막걸리
- 울진 북부합동양조장, 미소생막걸리
- 청도 감이조아, 감막걸리
- 문경주조, 문경 오미자막걸리
- 상주 은척양조장, 은자골탁배기
- 2014 경상북도 민속주&막걸리 페스티벌
- 포항 ㈜청슬전통도가, 옹해야막걸리
- 경주 신라국전통주, 효모군 살아있어 맛·향 신선
- 포항 흥곡주, 골안골 전통주 체험장
- 안동소주, 은은한 향취·감칠맛 ‘인기’
- 경주법주, 화랑·쌀막걸리
- 안동 회곡양조장, 순쌀막걸리·순쌀동동주
- 영주 만수주조영농조합, 백년친구 홍삼막걸리
- 경상북도 민속주&막걸리페스티벌, 문경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