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규대 청도군의회 의장은 15일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 호우에 대처하고, 가능최대홍수(PMF)유입시에도 안정성이 확보되는 운문댐 보조여수로 터널 관통식에 참석해 하류지역 주민들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운문댐 치수능력 증대 사업을 지속적으로 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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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4.10.15 21:47
- 지면게재일 2014년 10월 16일 목요일
- 지면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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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규대 청도군의회 의장은 15일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 호우에 대처하고, 가능최대홍수(PMF)유입시에도 안정성이 확보되는 운문댐 보조여수로 터널 관통식에 참석해 하류지역 주민들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운문댐 치수능력 증대 사업을 지속적으로 관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