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전 골든벨 어린이 퀴즈쇼경주 서라벌대학교 원석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4 경상북도 안전 골든벨 어린이 퀴즈쇼' 동해안권 예선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골든벨을 울리기 위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고 있다. 오답과 정답을 맞힌 학생들의 표정이 이채롭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2014 경상북도 안전 골든벨 어린이 퀴즈쇼’ 동해안권 예선이 22일 경주 서라벌대학교 원석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시작된 ‘2014 경상북도 안전 골든벨 어린이 퀴즈쇼’ 동해안권 예선에는 포항시, 경주시, 영천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1천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패자부활전을 잡아라!경북일보 한국선 사장이 패자부활전 OX문제를 출제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최후의 1인최후의 1인이된 포항 포철지곡초등학교 6학년 곽현규 군이 문제를 풀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맞혔다한 학생이 문제를 풀며 기뻐하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영광의 얼굴들이날 입상자(대상 곽현규, 금상 이채현, 은상 김윤제, 동상 김가원, 한나래)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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