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과 농협중앙회 농가희망봉사단 단원 등 60여명은 지난달 31일 상주지역 취약계층 4가구에 대해 '사랑의 집 고치기'농가 희망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마을에는 김치냉장고 등 생활용품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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