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낙서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장 김성애)생들이 한국 학교발명협회에서 주최한 '경상북도 발명아이디어 그리기 상주시 대회'에 참가해 금상 2작품과 은상 1작품, 동상 2작품, 장려상 3작품을 수상하는 등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회를 석권해 크게 고무돼 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