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외남면은 최근 지사리 소공원에서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곶감의 본고장 외남면'이라는 새표지석(화강암 높이 6m, 무게 17t)을 세우고 건립 기념 제막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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