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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사회복지 상담·치료 재활

김윤섭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4년12월07일 21시06분  

특성화 대학으로 독보적 입지 구축 사회복지 등 12개 학과 신·편입생

내년 1월 8일까지 인터넷 원서 접수 협약에 따라 학비감면 혜택 받아

대구사이버대학교는 12월 1일부터 1월 8일까지 특수교육학과·사회복지학과 등 12개 학과에서 201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고졸이상 학력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전문대 졸업자나 4년제 대학에서 35학점 이상을 이수한 경우 2학년 편입이, 4학기 이상 70학점 이상 이수한 경우는 3학년 편입이 가능하다. 4년제 대학 졸업자는 학사편입으로 입학이 가능하며, 공무원 및 산업체 위탁교육생의 경우 협약에 따라 학비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직장인, 주부, 실업계 고교출신,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대상자 등은 특별전형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대구사이버대학교 전경.

특히 정원 외 위탁전형에서 군 간부들의 학위과정 위탁전형에 있어 각종 지원이 있다.

원서접수는 대구사이버대 입학안내 홈페이지(enter.dcu.ac.kr) 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입학을 위한 전형요소(학업계획서 70%, 학업적성검사 30%)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대구사이버대학교는 특수교육 사회복지 상담 및 치료 재활분야의 특성화 대학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2001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정규 4년제 사이버대학으로 인가를 받은 후 2008년 고등교육기관으로 전환 인가됐다. 현재 약 4천명의 재학생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2011년에는 휴먼케어대학원(미술상담학과)까지 인가 받아 명실공히 특성화 명문 사이버대학교로 인정받고 있다.

개설 학과로는 특수교육학과, 미술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재활학과 등의 치료 특성화학과와 복지행정학과, 행정학과, 전자정보통신공학과, 한국어다문화학과 등 실무학과를 포함해 모두 12개 학과가 있다. 특히 사이버대학임에도 불구하고 특수교육학과, 사회복지학과 재활학과는 전국 최고의 명성을 가지고 있으며, 언어치료학과와 놀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미술치료학과는 국내 최초로 개설되기도 했다. 학과 구성을 종합적으로 보면 치료관련 학과들이 일종의 클러스터를 이루고 있다.

이들 특성화학과 중심으로 복수 전공, 복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이러한 특성화된 교육프로그램에 매료돼 전국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입학하고 있다. 언어재활사, 상담심리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장애영유아를 의한 보육교사 등의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그 외 각종 관련학회 및 협회, 국가자격증시험에 응시할 기회를 부여한다. 전체 학생 중 재직자 비율이 68%에 이를 정도로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좋다. 20여개 주요 자격증 과정과 학과 간 연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점도 직장인 입학률이 높은 이유 중 하나다.

대구사이버대는 사이버대학교 중 모바일 캠퍼스 환경이 뛰어난 학교로도 손꼽힌다.

온라인 대학으로서 고품질의 콘텐트 개발을 통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스마트폰으로 구현 가능한 강좌가 98%에 이를 정도로 학생들은 거의 모든 수업을 휴대폰으로 출석하고 어디서든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스마트폰 강의 구현율이 높은 이유는 매학기 콘텐트를 100% 자체제작하고 있는 데다 제작단계에서부터 스마트폰 구현 환경에 맞춰 설계·제작하기 때문이다.

201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마감한 결과 서울대와 연·고대 출신은 물론 유학파도 지원했다. 학력별 지원 현황 분석 결과 전문대학 학력 이상 지원자가 전체의 82%에 달했다.

최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의 장점을 묻는 설문조사에선 특성화 대학 이미지와 가족적인 분위기가 가장 많이 뽑혔다. 교수진이 오프라인 특강에 대해 애착을 갖고 학생 개개인을 지도하는 등 가족적인 분위기를 중요시하는 것이 대구사이버대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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