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하홍걸

이영희 교수를 따라, 포항의 옛것을 찾아다니는 행운을 얻었다.

현재를 통해 과거를 촬영하는 신기로움은 만화경(萬華鏡)의 세계를 보는 아름다움, 놀라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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