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기관에 구미시·청도군

경북도의 올해 토지행정 추진실적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에 경산시, 우수기관에 구미시와 청도군이 각각 선정됐다.

도는 또 토지행정 업무에 공이 많은 공무원 9명과 측량실적과 민원처리에 우수한 측량수행자 6명도 함께 선정했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경산시는 토지이동업무, 공유토지분할 업무 및 지적측량검사실적 등 8개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