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리면은 무의탁 독거노인 가정을 위문하고 있다.

상주시 청리면(면장 조병두)이 경상북도 역점시책으로 추진되고 있는 매월 마지막 토요일 '할매 할배의 날'에 대한 조기정착과 '시민화합과 열린 시정' 실천을 위해 '무의탁 독거노인과 직원 간 1촌 결연맺기'와 '경로당 정기 방문' 등의 행사에 적극 나서는 등 경로 효친사상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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