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리면(면장 조병두)이 경상북도 역점시책으로 추진되고 있는 매월 마지막 토요일 '할매 할배의 날'에 대한 조기정착과 '시민화합과 열린 시정' 실천을 위해 '무의탁 독거노인과 직원 간 1촌 결연맺기'와 '경로당 정기 방문' 등의 행사에 적극 나서는 등 경로 효친사상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 기자명 김성대기자
- 승인 2015.02.24 21:03
- 지면게재일 2015년 02월 25일 수요일
- 지면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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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청리면(면장 조병두)이 경상북도 역점시책으로 추진되고 있는 매월 마지막 토요일 '할매 할배의 날'에 대한 조기정착과 '시민화합과 열린 시정' 실천을 위해 '무의탁 독거노인과 직원 간 1촌 결연맺기'와 '경로당 정기 방문' 등의 행사에 적극 나서는 등 경로 효친사상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