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포항점 지하1층 식품매장에 경북 안동에서 생산된 아오리 햇사과가 등장했다. 단맛과 상큼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아오리 사과는 비타민C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화점은 이 사과를 5개 1만원에 판다. 김정혜기자 tolerance@kyongbuk.co.kr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