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새롭게 단장한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서울 꿈새김판'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이승희 씨의 '보고 싶다. 오늘은 꼭 먼저 연락할게' 문안은 2월 24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된 시민공모에서 800: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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