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한·미 해병대와 해군이 참여한 2014쌍룡훈련에서 상륙한 해병대원들이 교두보를 확보한 뒤 전방을 경계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1천여명의 병력이 참가해 양국의 상륙작전 수행능력 숙달과 상호 운영성 향상 등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열렸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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