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동구보건소 등 주최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이 열린 6일 동대구역 역사 내에서 시민들이 혈압측정 등 건강상담을 받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찾아가는 공연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져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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