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락철 식중독 예방, 호객행위 근절 등 죽도시장 위생점검이 실시된 21일 포항 영포회타운 좌판대에서 북구청 관계자들이 호객행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시 북구청은 오는 25일까지 회 취급업소 70여개소, 좌판대 150여개소를 대상으로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12명 등 민관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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