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락철 식중독 예방, 호객행위 근절 등 죽도시장 위생점검이 실시된 21일 포항 영포회타운 좌판대에서 북구청 관계자들이 호객행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시 북구청은 오는 25일까지 회 취급업소 70여개소, 좌판대 150여개소를 대상으로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12명 등 민관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 기자명 경북일보
- 승인 2014.04.21 22:22
- 지면게재일 2014년 04월 22일 화요일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