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2014 아시안 스마일 페스티벌'이 열린 달서구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나라별 응원전을 겸한 즉석 춤 경연에 참가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신나는 음악에 몸을 흔들고 있다. 권성준기자 docu@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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