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오후 장맛비가 내리는 대구 달성보 아래 낙동강에서 환경단체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4대강 조사단과 범대위 회원들이 시료 채취를 하며 녹조 현상과 저질토 등 하천구조 변화에 대한 현장점검에 분주하다.
권성준기자 docu@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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