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심뇌혈관질환 알기 캠페인'이 열린 대구 북구 도시철도 1호선 칠성시장역에서 노인 등 지역 주민들이 혈압과 혈당 등을 측정하고 있다. 대구시고혈압·당뇨병관리사업단과 북구보건소 등 6개 기관단체 30여명이 참가한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의 조기발견과 예방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권성준기자 docu@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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