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대구 중구 3·1운동 기념비 앞에서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 규탄 기자회견'을 가진 대경진보연대 회원들이 제국주의 상징이자 전범기인 욱일승천기를 찢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권성준기자 docu@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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