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인 14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대백 앞 야외무대에서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주최로 열린 '2014 제5회 평화와 인권을 위한 대구시민걷기대회'에 참석한 한 할머니(위안부 피해자)가 참가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증언하고 있다. 권성준기자 docu@kyongbuk.co.kr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