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뚝 떨어지는 등 한파가 몰아친 2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의 한 황태덕장에서 주민들이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명태를 거는 작업으로 바쁘다. 명태를 거는 작업은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1일부터 시작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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