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 만의 아시안컵 정상을 노리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8일 호주 시드니 맥쿼리대학교 스포츠필드에서 현지 적응훈련에 돌입했다. 선수들이 짝짓기 게임을 하던 중 손흥민이 대열에서 밀려나 그라운드로 넘어지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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