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경주 북천에서 얼음썰매를 타는 한 가족의 표정이 재미있다. 한 아버지가 썰매타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마냥 즐거워 하는 아이들을위해 가쁜 숨을 참아가며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 이종현기자 salut@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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