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장마철을 대비해 농촌은 더욱 바빠졌습니다.

32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에도 농작물을 수확하고, 이식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비지땀을흘리고 있습니다.

농민 INT

장마가 시작된다는 소식에 마늘수확도 한창입니다.

> 장마철이 되면 수확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에 농민들은 더욱 바빠졌습니다.

농민 INT

농민들은 장마철을 앞두고 무더위 속에 더>
욱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인터넷 경북일보 김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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